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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#3512
    jinsookii
    키 마스터

    이 날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제가 극적으로 느꼈을 수도 있는데 분명한건 원장님 마사지에 진심인 분 입니다.

    제가 이 날에 너무 피곤해서 다 필요 없고 몸 푸는 것에만 집중해서 맘 편히 받고 싶다고 관리 전에 딱 짤라서 말씀드렸어요.

    오랜만에 진짜 너무 개운했고 관리 받고나서 머리 끝까지 맑아진 느낌이었어요. 원장님 부디 변치 말고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만 해주세요!

    – 제휴사이트 Swedish24 닉네임 ‘미소쿤’님 후기 댓글 –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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